평안 공동체의 목장 모임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 진정한 나눔과 교제가 있는 풍성한 가족공동체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여성 1목장
여성 2목장
남성 목장
늘 주방에서 묵묵히 섬겨주시는, 미소가 아름다우신 여전도회 권사님, 집사님들 With 이기남 사모님
작정하고 섬겨주신 평안의 남전도회! 정말 듬직하고 멋지십니다~!!!
함께여서 더 힘이 되고 행복한 시간… 뒷뜰 테이블에 앉아서 도란도란… ^^
평안 새싹나무 친구들… 언제나 밝고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화목한 평안의 젊은 자매들~~~~^^
맛있는 냄새가 솔솔~~~ 하늘이 참 아름답군요~^^
오늘의 특별메뉴 김치볶음밥을 만들고 계시는 최 동 집사님~ 그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강 호 목사님과 함께 맞는 첫 Mother's day.
목사님과 사모님의 결혼 4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신 좋지 않은 날씨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맑은 하늘처럼, 예쁜 카네이션처럼 아름다운 평안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는 밴쿠버의 올 겨울…
여러가지로 불편한 것들도 참 많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신나고 멋진 시간들일 뿐이네요^^
흰 눈이 소복이 쌓인 주일, 예배 후에 멋진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지난 주 귀여운 남동생을 만나게 된 한나가 교회에 오지 못해 아쉬웠지만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하음이 생일파티 때 찍은 사진 올려요~^^
유치부에서 가장 먼저 6살이 된 하음이 ㅎㅎ
늘 건강하고 지혜롭고 사랑스럽게 자라는 모습 기대해용~~^^
설날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 윷놀이 대회를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던 시간… ^^
1등 – 이한성 집사님 & 정정남 권사님 가정
2등 – 김연수 집사님 가정
3등 – 인혜연 집사님 가정
4등 – 이은숙 집사님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