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사역을 위한 청년부 “사랑나눔 일일 카페”

평안교회 청년부에서, 구제 사역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었습니다

 

일일카페 메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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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 멋진 뷰가 있는 평안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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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워 만든 VIP용 수제 쿠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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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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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교회 공식 잉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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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젊은 가정과 무언가에 집중하시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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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팔다가 갑자기 깊은 명상에 잠긴 예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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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청년들 일하는 틈에 열심히 먹는 남자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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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로 서서 음식을 기다릴 정도의 대박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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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귀여운지 내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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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평안교회의 평안한 성탄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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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날아갈듯 달려나오는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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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헷갈리는(?) 동방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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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과 천사를 지키는(?) 자들…. 날아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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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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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평안 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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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아노가 사진에 빠졌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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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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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려고 줄 서는 중…. 많이 먹겠다는 승리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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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도 밥을 기다리며….^^ 천사도 먹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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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못 담은 것은 2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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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머리가 작게 보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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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맛있는 음식을 패스하고 디저트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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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시다가 많이 야위어지신 부목사님과, 기다리다 지친 전도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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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교회는 설거지도 즐겁게 합니다~~^^

수요 한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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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들의 한글 교육을 위해 헌신한 주영 자매님과 열심히 공부 중인 주일학교 아이들.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가지고 모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