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방에서 묵묵히 섬겨주시는, 미소가 아름다우신 여전도회 권사님, 집사님들 With 이기남 사모님
작정하고 섬겨주신 평안의 남전도회! 정말 듬직하고 멋지십니다~!!!
함께여서 더 힘이 되고 행복한 시간… 뒷뜰 테이블에 앉아서 도란도란… ^^
평안 새싹나무 친구들… 언제나 밝고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화목한 평안의 젊은 자매들~~~~^^
맛있는 냄새가 솔솔~~~ 하늘이 참 아름답군요~^^
오늘의 특별메뉴 김치볶음밥을 만들고 계시는 최 동 집사님~ 그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강 호 목사님과 함께 맞는 첫 Mother's day.
목사님과 사모님의 결혼 4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신 좋지 않은 날씨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맑은 하늘처럼, 예쁜 카네이션처럼 아름다운 평안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