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주일을 맞아 우리 교회 청년들이 음식을 만들어 대접해 드렸습니다.
잘 못하는 음식이지만 작은 것으로나마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 아버지에 사랑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식들을 위해 늘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우리 모든 부모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더불어서 이 순간에도 멀리 고국에서 아직도 자녀를 잃은 슬픔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을 모든 부모님들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