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치를 때(?)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우리 교회의 청년들은 참 멋지고 든든합니다.
VBS 첫째 날, 시종일관 즐겁고 열정적으로 섬겨준 아름, 예솜, 희수, 폴, 조나단…
그리고 점심 준비로 함께 수고해주신 최현숙 권사님과 사모님, 추전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20명의 아이들과 교사들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고백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길 소망하며
오늘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나갈 것을 기대해봅니다.
내일 아침부터 함께 수고해줄 현미, 다솜, 예솜, 유미, 희수, 지윤, 폴, 조나단이 있어서 벌써부터 든든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