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교회 청년부가 여러가지 환경과 상황때문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소그룹 모임만 해 왔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드디어 9월 둘째주부터 지금까지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비록 좋은 여건의 예배 장소는 아니지만 우리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말씀을 나눌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허락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예배가 하나님이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예배되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이 이 예배를 통해 삶이 변화되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