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욥 3:20-26) By 김 대섭 7월 10, 2021 7월 10, 2021 “재미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욥 3:11-19) “꼭 뿌린 대로 거둘까”(욥 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