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해동안 수고한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로하며 내년도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등부를 섬기는 서진아, 이현미, 구희수, 김예솜 교사와
초등부를 섬기는 박유미, 권유민 교사 모두 모두 한 해동안 수고 많았어요.
유민이가 멕시코로 여행을 가서 오늘 함께 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교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2014년도 평안교회 주일학교가 더욱 더 아름답게 성장하길 소망하며 모두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