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주일학교
중등부 시상
중등부 예배를 처음 드리던 날이 기억이 납니다.
찬양을 하고 말씀을 듣고 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낯설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신앙이 자라가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도에는 더욱더 신앙이 자라갈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2013 주일학교 교사 위로회
오늘 한 해동안 수고한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로하며 내년도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등부를 섬기는 서진아, 이현미, 구희수, 김예솜 교사와
초등부를 섬기는 박유미, 권유민 교사 모두 모두 한 해동안 수고 많았어요.
유민이가 멕시코로 여행을 가서 오늘 함께 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교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2014년도 평안교회 주일학교가 더욱 더 아름답게 성장하길 소망하며 모두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